第1个回答 2016-04-07
어떤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<-음>은 <ㄹ>을 제외한 받침 있는 용언의 어간이나 어미 <-었->, <-겠->뒤에 붙는다.
<-기>는 <이다>의 어간,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<-으시-> 뒤에 붙는다고 기술하고 있다.
이러한 결합 조건 외에 둘을 뚜렷하게 나눌 만한 분포 제약을 기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.
<-기>와 <-음>은 모두 동사, 형용사 또는 <이다>, <아니다>, <-았->에 붙어 명사처럼 조사가 붙고 또 문장의 여러 성분으로 쓰이게 하는 어미이다.
그런데 <-음>은 <-기>에 비해 이미 알고 있거나 일어난 사실에 많이 쓰여 사실성이 강하다.
이런 차이로 <-기>와 <-음>은 각각 다른 형용사와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.
《옳다/나쁘다/이롭다/분명하다/확실하다/틀림없다/드러나다/알려지다/밝혀지다》//《발견하다 / 깨닫다 / 알다 / 주장하다 / 보고하다 / 알리다》 등은 앞에 각각 주어와 목적어로 쓰이는 형태로서 <-음>이 이끄는 구성을 요구한다
(省略例子啦。请参考)